요즘 ‘좋은 사장’이란 어떤 사람일까 고민이 많았다. 직원들에게 무작정 일을 많이 시키는 사장이 좋은 사장일까? 아니면 직원들에게 모든 걸 맡기고 가만히 지켜보는 사장이 좋은 사장일까?이런 고민을 하던 중 발견한 책이 바로 《일하는 사장의 생각》 이었다. 제목부터 강렬했다. 단순히 ‘사장의 생각’이 아니라, ‘일하는 사장의 생각’이라니! 과연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 걸까?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사장은 단순한 관리자나 투자자가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오늘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블로그에 정리해보려고 한다. 최상단 고정광 --> ▣ 작가소개 ▣청기와타운, (주)제이에스와이푸드 대표장사를 배우고 싶어서 ..